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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 11.22] 폴더블 폰의 핵심...혁신소재 '플렉시오넷' 선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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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12-07 11:53 조회317,67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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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5~1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‘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 미국(Printed Electronics USA)’이 진행됐다. 이 자리에서 엔앤비는 광소결 기술로 접합된 혁신 소재 ‘플렉시오넷(Flexionet)’을 발표했다.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는 인쇄 및 플렉서블 전자 관련 행사이다. 250여 기업이 참여해 프레젠테이션과 전시회를 갖는다.

엔앤비가 발표한 플렉시오넷은 접었다 펴기를 50만 번 반복할 수 있다. 곡률 1R, 저항 변화 3.8%를 구현한 투명 전극 소재다. 휘어지는 정도를 의미하는 곡률 수치가 낮을수록 화면은 더 많이 휘어진다. 현재 상용화된 일본 제품의 곡률이 3R인 것에 비해 플렉시오넷의 곡률은 3분의 1 수준으로 굽힘과 접힘 안정성이 우수하다.

플렉시오넷은 터치센서용 필름, 유기발광다이오드(OLED), 액정표시장치(LCD) 전극 필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. 엔앤비는 지난 7월 이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첨단기술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.

엔앤비는 김상호 공주대 화학과 교수가 2010년 11월 설립했다. 금속 나노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개발, 판매하고 있다.

김상호 대표는 “플렉시오넷은 앞으로 폴더블 폰 개발과 상용화를 앞당길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전했다.